1922년 대만의 일본 통치 겨우 27년 만에, 탐선의 지역 주민 두총밍은 교토 황국 대의 논문 심사를 통과하고 대만의 첫번째 박사학위 소지자가 되었다. 당시, 식민지 지위로 인하여, 대만은 교육에 있어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  두 총밍의 성과는 대만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준 것 뿐만 아니라 대만 사람들의 긍지와 자신감을 증가시켰다.
두총밍은 1893년 탐선의 마일리우지아의 농부 가족에서 태어났다.  그는 9세에 수학을 시작하여 11세에 후웨이 공립학교에 입학하고 후융치의로에 있는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   17세에 그는 최고 성적의 학생으로 졸업했다. 동년에 그는 대만의 최고 학교인 대만 총독부 의과 대학에 최고 성적으로 입학하여 최고의 학업 성적을 유지했다.   1914년 그는 다시금 일등으로 졸업했다.  그러나 두 총밍은 공부 잘하고 자신을 잘 관리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의학 공부를 하는 중에도, 그는 혁명적 기업에 헌신했다. 그는 북경으로 가서 독재자가 된 황제 위안스카이를 암살하려했다.   1921년 이후, 그는 대북 의과 특별 대학에서 교수로 일했다.  그는 언제나 책임 있는 교수였다.  1937년 그는 대북 제국 대학 의과대학의 교수로 임명되었다.   제 2차 세계 대전 후, 그는 국립 대만 대학교 의학부 학장으로 임명되었다.  1954년 그는 카오슝 의과 대학을 설립했다.  투는 그의 생애를 새로운 인재들을 교육시키고 훈련시키는 데 바쳤다.
대북 의학에 대한 그의 공헌은 기실 위대했다. 두 박사는 언제나 멋지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근면한 사람이었다.  농부의 아들에서 일본의 학계의 우등, 그리고 후에 대만 의학계에 중요한 사람으로서, 두박사의 성취는 특별한 것이었고 더 중요한 것은 그가 배운 것을 대만 사회에 환원했다는 것이다. 두총밍씨는 진실로 대만 지식인들과 탐선의 십대들에 대한 본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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