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카이 박사의 날은 특별한, 단수이 지방의 문화 및 역사적인 휴일로 이는 캐나다의 선교사 맥카이 목사의 그의 대만에 대한 생애를 통한 기여를 기념한다.
단수이를 그의 선교 기지로 삼아, 그는 그가 장로교 교회에 의해 시작된 많은 건설 개발을 성취한 단수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독교 교회들과 학교들을 연계하려고 애썼다.
‘맥카이 목사의 날에, 단수이 지역의 다양한 기독교 교회들은 맥카이 박사의 많은 공헌에 더하여 지역 공중이 전시된 지역 공동체의 문화에 대한 느낌을 얻을 수 있도록한다.
과거에 대한 관계에 기반해 활동들은 계속 계획될 것이며 자원은 단수이의 맥카이 목사의 날의 풍부한 의미를 나타내기위해 결합될 것이다.